'국대 유격수' 공백, 육성선수 출신이 메웠다…"절대 실수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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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유격수' 공백, 육성선수 출신이 메웠다…"절대 실수하지 않으려고 한다" [대구 현장]

팀의 실점 위기 때마다 안정적인 수비력을 뽐내면서 사자군단의 극적인 역전승에 힘을 보탰다.

먼저 삼성이 SSG에 선취점을 내준 1회말 2사 2루 추가 실점 위기에서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3유간 깊숙한 곳으로 날린 땅볼 타구를 정확한 포구 후 강력한 1루 송구로 연결, 이닝을 종료시켰다.

김상준은 삼성이 8회초에도 선두타자 조형우의 안타성 타구를 깔끔하게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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