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3월 BTS의 광화문 공연 당시 온라인에 ‘생수병에 휘발유를 넣어 투척하겠다’는 협박글을 올린 게시자에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경찰은 지난달 총 13차례에 걸쳐 인천 대인고 등 다수 학교를 폭파하겠다는 테러 협박글 게시자에게 7164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 월계고를 사제폭탄으로 폭파하겠다는 취지의 협박글 게시자에 대해서도 36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경찰은 지난해 신세계백화점 폭파 협박 글 게시자와 야탑역 살인예고글 게시자를 대상으로도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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