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평화가면' 北비난에 "평화공존의지로 진정성있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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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평화가면' 北비난에 "평화공존의지로 진정성있게 행동"

통일부는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을 '평화 가면'이라고 비난한 북한 담화에 대해 "정부는 한반도 평화공존정책의 일관된 기조에 따라 북한 체제를 존중하고 적대행위를 추진하지 않는다는 일관된 입장을 유지해 왔다"고 15일 밝혔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이틀 전 북한 외무성 10국 대변인 담화에 대한 통일부 입장을 이같이 발표했다.

이에 북한은 13일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로 담화를 내고 "한국의 집권자가 거치장스럽게(거추장스럽게) 쓰고 있던 '평화'의 가면을 내던졌다"며 비난하고, "한국을 철저한 적대국으로 다뤄나가려는 우리의 대적 원칙은 불변하다"고 못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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