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활용한 가족 참여형 공연을 마련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김해시는 올해의 책 어린이 분야 선정작인 '중독 가족'을 원작으로 한 가족극을 오는 7월 지역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김해시 관계자는 "공연과 독서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책을 더욱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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