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가 해수욕장 방문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개장일보다 이른 6월 초부터 공무원과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올해 안전요원은 지난해 333명 보다 122명 늘어난 455명이 배치된다.
소방안전본부는 해수욕장 12곳에 하루 60명을 투입해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연안안전지킴이 20명을 배치해 지난 5월부터 사고 위험지역 순찰과 안전계도 활동을 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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