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계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을 1만 2000원으로 제시했다.
이어 "최저임금위원회 기준 2025년 생계비는 월 275만 4000원이나 지난해 최저임금 월액은 215만 원에 그쳤다"고 지적한 뒤 "저임금 노동자 생활 안정"이라는 "최저임금 제도 취지와 목적"에 맞는 최저임금 인상을 주장했다.
제시 이유를 밝히며 운동본부는 "지난 3년 최저임금 평균 인상률이 2.37%로 같은 기간 평균 물가상승률 2.66%보다 낮아 저임금 노동자의 실질임금이 하락했다"며 "2025년 최저임금위원회 기준 생계비는 월 275만 4000원인데 동년 최저임금 월 환산액은 215만 원 수준"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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