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 야스퍼스 꺾고 3쿠션 월드컵 정상…아시아 최초 5승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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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야스퍼스 꺾고 3쿠션 월드컵 정상…아시아 최초 5승째

대한민국 3쿠션 간판 조명우(서울시청)가 2026 앙카라 세계 3쿠션 당구 월드컵에서 정상에 오르며 아시아 선수 최초로 통산 5번째 월드컵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세계랭킹 1위 조명우는 14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대회 결승전에서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와 21이닝까지 가는 접전 끝에 50-49로 짜릿한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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