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는 지역 상점이 어려운 이웃에게 물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강동형 나눔가게'가 총 163곳으로 확대됐다고 15일 밝혔다.
강동형 나눔가게는 식당과 카페, 이·미용실, 생활용품점 등 지역 상점이 보유한 물품이나 서비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제공하는 나눔 사업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웃돕기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온정이 담긴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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