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도를 웃도는 쾌청한 날씨에 유아차를 끌고 오거나 반려견과 함께 현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전통적인 시위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그전까지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책임 규명과 재선거 요구가 주를 이뤘지만, 극우 유튜버와 지지자가 합류하면서 시위의 구심점이 ‘부정선거’가 된 것이다.
앞서 지난 8일 조희대 대법원장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의 사직 의사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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