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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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라즈마, 튀르키예에 60만 리터 규모 생산시설 착공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해 11월 SK플라즈마와 튀르키예 적신월사가 체결한 혈장분획제제 플랜트 건설 및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주주간 계약’에 따른 것으로, 양사가 설립한 합작법인 프로투르크(Proturk)는 연면적 약 3만6000㎡, 연간 혈장 처리 규모 60만L의 생산시설을 건설한다.

튀르키예 대통령궁에서 열린 SK플라즈마 튀르키예 혈장분획제제 공장 착공식행상에서 안재현 SK케미칼(285130) 사장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서 “5억유로(9000억 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지는 이번 혈장분획시설 설립 프로젝트는 프로투르크와 적신월사, 관계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공동 프로젝트”라며 “이를 통해 튀르키예의 필수의약품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생산 자립을 통해 대외 의존도를 낮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고 프로젝트의 안정적 추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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