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생일날 종전 발표 고집…이란 자정 넘기며 어깃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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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생일날 종전 발표 고집…이란 자정 넘기며 어깃장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평화협상에 타결한 가운데 이란이 발표 시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과 겹치는 것을 원치 않아 현지 시간 자정이 지나도록 기다린 것으로 전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생일인 이날(6월 14일) 평화협상 타결 발표를 고집한 한편 이란은 이 보다 더 늦은 시기에 발표를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뉴시스) 앞서 중재국인 파키스탄을 비롯해 미국과 이란 등 당사국 모두 미국과 이란의 평화협상이 타결됐으며 공식 서명식이 19일 스위스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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