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말과 달리 그곳 타코는 멕시코에서 먹은 타코들과 비교해도 부족함이 없었다.
타코를 한창 먹던 중 일본이 2-2를 만드는 동점골을 넣자 멕시코 식당 전체가 환호성으로 가득찼다.
손흥민, 이재성, 김승규, 송범근 등 한국 월드컵 대표팀 선수들이 찾은 타코집에서 배불리 식사를 하고 처음 든 생각은 한 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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