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이란 종전] 유가 80달러로…"공급망 균형까진 60~9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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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유가 80달러로…"공급망 균형까진 60~90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이 가시화되면서 15일 국제 유가가 배럴당 80달러 초반대로 급락했다.

북미지역 유가비교 플랫폼인 가스버디의 패트릭 드한 석유 분석 책임자는 허리케인 시즌 같은 돌발 변수가 없을 경우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까지 휘발유 가격이 갤런당 3.75달러 밑으로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를 감안할 때 호르무즈 해협 통과 물량이 전쟁 전 하루 약 2천만 배럴 수준을 회복하기 어렵고, 1천600만 배럴 수준에서 안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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