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매체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G7을 '위선적 부유국 클럽'이라고 지칭하며 대(對)중국 견제 움직임에 불만을 드러냈다.
글로벌타임스는 G7 국가들이 전반적으로 경제 성장 둔화, 부채 증가, 산업 경쟁력 저하, 사회분열과 고령화 등의 압박에 직면하자 그 책임을 중국에 전가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중국은 G7 정상회의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주재한 '세계 성장 융합 정상회의' 화상회의에서도 다자주의를 강조하며 중국에 대한 서방의 무역 압박을 우회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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