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최 회장은 '나의 AI'에서 '우리의 AI'로의 진화를 강조하며 '1인 1에이전트' 도입을 공식 제안했다.
최 회장은 "저 역시 에이전트를 하나가 아니라 수도 없이 만들어서 각 회사의 경영진, 구성원들과 함께 소통에 나설 것"이라며 "수십개의 회장 아바타들이 각 회사에 들어가서 이야기를 듣고 다른 에이전트들과 함께 일하고 소통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SK 경영진 역시 이에 공감하며 혁신의 속도를 높이기로 뜻을 모았다.경영진은 "과거 에너지가 증기기관에서 전기로 전환될 때처럼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해야 한다"며 "경영진이 먼저 혁신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AX는 작게 시작하더라도 먼저 실행해 빠르게 확장하는 게 중요하다"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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