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충청남도 지역 일대를 돌며 상습적으로 절도 범행을 저지른 ‘유령 절도범’이 경찰에 체포됐다.
남양주남부경찰서는 15일 식당 등에 상습적으로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상습절도)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이후 사건 당일 새벽 A씨가 도주를 위해 지하철 첫차를 타는 모습이 역사 내 CCTV에 포착됐고, 같은 달 30일 경찰은 예상 출몰지를 특정해 잠복근무 중 버스에 타고 있던 범인을 긴급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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