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농업기술센터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소득을 높이기 위해 '농가 맞춤형 기반 시설 및 원자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커진 버섯 재배 농가와 기후변화에 대응이 필요한 과수 농가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양양군 버섯 농가의 주요 소득원인 표고버섯 생산에 필요한 톱밥 배지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해 20개 농가에 10만개의 배지를 공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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