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방 국가들은 미국과 이란의 14일(현지시간) 종전 양해각서(MOU) 합의에 따라 대이란제재 해제 등 후속 조치를 준비하기로 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는 이날 공동 성명을 통해 "이란이 핵 프로그램에 대해 명확하고 입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면 (이란과) 관련된 제재를 해제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영국 등은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면 절대 안 된다"면서 "이를 위해 미국, 이란,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과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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