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미·이란 종전 타결에 급락…1500원 초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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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미·이란 종전 타결에 급락…1500원 초반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소식에 환율이 장 초반 큰 폭으로 하락해 15일 1500원 초반대까지 내려왔다.

문지성 재정경제부 국제차관보는 지난 12일 미국 재무부 관계자들과 만나 외환시장 동향을 점검했으며, 양측은 한국 경제의 기초체력을 고려할 때 최근 원화 약세가 과도한 측면이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엔 재정환율은 오전 9시9분 기준 100엔당 940.82원으로 전 거래일 대비 7.51원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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