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그룹이 올해 상반기 젤리·액상스틱 등 스낵 제형 건강기능식품 생산설비를 확충하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코스맥스그룹의 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관계사인 코스맥스엔비티와 코스맥스바이오는 올해 들어 대표적인 스낵형 건기식 제형인 젤리·액상 제품의 월 CAPA를 기존 도합 2100만포에서 4700만포로 2배 이상 확대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설비 증설은 글로벌 건기식 시장에서 정제·캡슐 중심의 기존 제품이 젤리·액상스틱·구미처럼 즐기며 섭취하는 ‘스낵피케이션(Snackification)’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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