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벤투 '퇴장'으로 전 국민 분노케 한 그 주심, 북중미 월드컵서 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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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벤투 '퇴장'으로 전 국민 분노케 한 그 주심, 북중미 월드컵서 또 본다

당시 한국 국민들을 크나큰 분노에 빠뜨렸던 앤서니 테일러(잉글랜드) 주심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경기 배정을 받으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나섰다.

테일러 주심은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한국 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에서 결정적인 오심 논란과 매끄럽지 못한 경기 운영으로 공분을 산 바 있다.

당시 한국의 사령탑이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은 경기 종료 직후 곧바로 그라운드로 뛰어나가 테일러 주심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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