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메이저리그 스가노 토모유키(콜로라도 로키스) 쑥스러운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소속팀 콜로라도 타선이 5회까지 무려 14점을 지원했고, 올 시즌 최다인 23점을 올리며 23-9로 승리, 스가노는 시즌 7승째를 거뒀다.
콜로라도 타선의 2점 지원을 안고 1회 말 나선 스가노는 1번 타자 로렌스 버틀러에게 안타, 2번 닉 커츠에게 볼넷을 내준 뒤 이어진 타일러 소더스톰과 승부에서 적시 2루타를 맞고 첫 실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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