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용한파 속 '구명줄' 된 의료업계…타 업종서도 대거 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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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용한파 속 '구명줄' 된 의료업계…타 업종서도 대거 이직

미국 고용시장이 꽁꽁 얼어붙어 수백만명이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의료업계가 ‘구명줄’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AFP) 14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미 플로리다주 팜베이에 거주하는 신시아 웹스터(50)는 지난 6년 동안 전업주부로 지내다 지난해 2000달러(약 303만원)가 채 안 되는 비용으로 지역 병원의 6주짜리 교육 과정을 신청했다.

특히 간호조무사나 가정 방문 간병인처럼 진입 장벽이 낮은 일자리로 갈아타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고 의료업계 채용 담당자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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