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란 첫경기 열리는 LA 긴장감…"반정부 규탄 시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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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란 첫경기 열리는 LA 긴장감…"반정부 규탄 시위" 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이란의 첫 번째 경기가 15일(현지시간) 치러질 예정인 가운데 이란계 미국인들이 경기장 앞에서 반정부 규탄시위를 열겠다고 예고했다.

AFP 통신에 따르면 이란의 첫 월드컵 경기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스타디움에서 뉴질랜드를 상대로 치러진다.

일부 시위대는 경기장 밖에서 1979년 이슬람 혁명 이전 팔레비 왕조 때 사용됐던 이란 국기를 흔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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