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종전 환영…이란 핵 최종 합의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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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이치 "종전 환영…이란 핵 최종 합의도 기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종전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한 데 대해 15일 환영의 뜻을 표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의 자유롭고 안전한 항행 확보를 촉구했다.

그는 "지금까지 사태 진정이 한시라도 빨리 실제로 이뤄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외교 노력을 해왔다"며 "이 관점에서 각서 합의를 사태 수렴을 향한 하나의 큰 걸음으로서 환영한다"고 말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종전 합의가 실현돼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안전한 항해가 하루빨리 확보돼야 한다며 "동시에 이란의 핵 문제 등에서 최종적인 합의가 하루빨리 실현될 것을 강하게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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