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1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주전 3루수 호세 라미레스(34)가 왼쪽 손목뼈(유구골) 골절로 10일짜리 부상자명단(IL)에 올랐다'고 밝혔다.
라미레스는 지난 14일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 5회 포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는데 이 과정에서 손목뼈가 골절돼 경기에서 빠졌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라미레스는 타석에서 스윙하는 과정에서 손목 부위에서 '퍽' 하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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