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14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포함한 사실상의 종전 합의에 도달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합의 서명식에 참석할 가능성도 있다고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밝혔다.
밴스 부통령은 이날 합의 사실이 발표된 뒤 폭스뉴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서명식 참석에 대해 질문받자 "서명식에 누가 참석할지에 대한 세부 일정은 아직 조율 중이라고 생각한다"며 "나는 분명히 참석할 계획이지만, 대통령이 직접 참석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란 측에서는 종전 협상 수석 대표인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의회의장과 아바스 아라그치 외무장관이 서명식 참석을 위해 스위스 제네바로 이동할 예정이라고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이란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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