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해밀턴, 바르셀로나 GP 정상…페라리 이적 이후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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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 해밀턴, 바르셀로나 GP 정상…페라리 이적 이후 첫 우승

더불어 해밀턴은 지난해 메르세데스에서 페라리로 이적한 이후 첫 우승의 기쁨도 만끽했다.

무더위로 타이어 마모가 심해지며 머신 컨트롤이 어렵게 되자 해밀턴이 가장 먼저 피트인 한 뒤 하드 타이어로 교체했고, 러셀도 뒤를 이어 타이어 교체에 동참했다.

레이스 중반 러셀과 안토넬리가 나란히 1∼2위를 내달리는 집안싸움이 펼쳐진 가운데 해밀턴은 3위를 유지하며 꾸준히 뒤를 추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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