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동…'비비고 김'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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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동…'비비고 김' 키운다

기후 변화로 해상양식 생산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사계절 안정적으로 김을 생산할 수 있는 육상양식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K김 상업화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CJ제일제당(097950)은 오는 8월 충남 천안 지역에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담 리차도네 CJ제일제당 R&D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시설은 10여 년간 축적해온 육상양식 기술을 산업 현장에 적용하는 핵심 시험대이자 K푸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전초기지가 될 것”이라며 “상용화에 속도를 내 사계절 맛있고 신선한 ‘비비고 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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