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교체 후 여야 지지율 첫 역전…지방선거 책임론 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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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교체 후 여야 지지율 첫 역전…지방선거 책임론 작용

이재명 정부 출범 후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역전, 오차범위 밖에서 우세를 보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15일 공개됐다.

지난 조사 대비 민주당은 3.8%p 하락했고 국민의힘은 3.2%p 상승한 결과가 나타났다.

리얼미터는 이같은 결과에 대해 "민주당은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과 선거 부실 관리 사태를 둘러싼 공방 속 정청래 대표의 리더십 논란과 (지도부) 퇴진론 등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됐다"며 "경기·인천, 호남권, 진보층 등 주요 지지층에서 이탈이 두드러졌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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