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 한 중고차 수출업체 주차장에서 신형 차량 5대를 무더기로 훔쳐 달아난 일당을 경찰이 한 달째 추적하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주차장 정문 입구의 잠금장치를 강제로 훼손한 뒤, 보관 중이던 차량 중 가격이 비싼 신형 차량들만 골라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범행 당시 차량 내부에는 열쇠가 그대로 보관돼 있어 일당이 손쉽게 시동을 걸고 도주할 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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