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31)와 최혜진(27)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 챔피언십(총상금 330만달러)에서 준우승했다.
최종 합계 15언더파 265타를 작성한 김효주-최혜진은 이날 8타를 줄인 지나 김-야나 윌슨(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에 2타 차 역전 우승을 내줬다.
'디펜딩 챔피언' 임진희와 이소미는 4라운드에서 9타를 줄여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로 공동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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