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곰'이라는 별명으로 프로야구 원년부터 OB 베어스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윤동균(76) 전 감독은 1989년 8월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를 평생 잊을 수 없다.
잠실구장에서 열렸던 프로야구 최초의 '은퇴 경기' 주인공인 윤동균 전 감독은 그날로부터 37년이 지난 지금까지 생생하게 순간을 기억한다.
잠실구장 최초의 '은퇴식' 주인공인 윤 전 감독은 1982년 동대문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공식 개막식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한 주인공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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