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을 타결됐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30분경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란 이슬람공화국과의 합의가 지금 마무리됐다.호르무즈 해협의 통행료 없는 개장을 전격으로 승인한다"며 "동시에 미 해군의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즉시 해제할 것을 승인한다.세계의 선박들이여 엔진을 켜라.석유가 흐르도록 하라"고 했다.
이에 중재국인 셰바리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집중적인 협상 끝에 미국과 이란 이슬람공화국 간 평화합의가 도달했다는 점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양측(미국과 이란)은 레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 군사 작전의 즉각적이고 영구적인 종료를 선언했다"며 합의 사실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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