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외친 일본, 첫 경기부터 네덜란드와 격돌 모리야스 하지메 감독이 이끄는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1차전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전반 43분 네덜란드 수비진이 일본의 크로스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고, 공을 잡은 나카무라 케이토가 오른발 슈팅을 시도했다.
결과는 승리가 아니었지만, 강호 네덜란드를 상대로 패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조별리그 첫 경기의 의미는 작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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