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이 두 차례나 리드를 내주고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투혼을 발휘하며 강호 네덜란드와 값진 무승부를 거뒀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경기에서 네덜란드와 2-2로 비겼다.
후반 43분 연속 코너킥 상황에서 코키 오가와의 헤더가 막힌 뒤 다시 이어진 공격에서 다이치 카마다가 골문 앞 헤더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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