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유급 사유 1위는 '정신건강'…'학교 부적응'보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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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중고 유급 사유 1위는 '정신건강'…'학교 부적응'보다 많아

정신건강 문제는 유급당한 학생들의 사유 1순위로 꼽힐 만큼 학교생활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신 질환으로 입원한 학생들은 장기 결석으로 인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집계한 작년 1학기 초·중·고 유급 학생은 총 576명으로, 이 가운데 123명(21.5%)의 유급 사유가 '정신건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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