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애플의 ‘아이폰16 허위광고’ 의혹에 대한 조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제재 절차 착수 여부를 판단할 전망이다.
이번 사건 조사는 서울YMCA 시민중계실이 지난해 3월 24일 애플의 ‘애플 인텔리전스’ 광고와 관련해 표시광고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며 공정위에 신고하면서 시작됐다.
애플이 2024년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온디바이스 AI 시리, 개인화 정보 제공 등을 핵심 기능으로 홍보했지만, 실제 출시된 아이폰16에는 해당 기능이 탑재되지 않았거나 제공이 지연됐다는 점이 문제로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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