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장애인 가족엔 쉼을, 훈련 장애인엔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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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장애인 가족엔 쉼을, 훈련 장애인엔 희망을”

충남도의회가 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 해소부터 장애인 자립 지원, 재정 안정성 강화까지 아우르는 ‘3대 민생 입법’을 잇따라 추진하며 복지와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의회는 제368회 정례회에서 장애인가족 힐링센터 설치를 위한 조례안과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훈련수당 지급 근거를 담은 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한 데 이어,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의 전문적 운용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도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시켰다.

정 의원은 “장애인 가족들은 오랜 기간 돌봄 부담과 심리적 스트레스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이를 회복할 공공 치유시설은 턱없이 부족한 현실”이라며 “장애인 가족의 마음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새로운 복지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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