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만 웃고 충남은 희생?” … 충남도의회, 송전선로·균형발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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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만 웃고 충남은 희생?” … 충남도의회, 송전선로·균형발전 정조준

충남도의회가 수도권 중심의 국가 정책에 따른 지역 희생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며 주민 생존권 보호와 지역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하고 나섰다.

10일 열린 제368회 정례회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이종화(홍성2·더불어민주당)의원과 전익현(서천1·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각각 초고압 송전선로 건설 문제와 서천군 유부도 생태관광 육성 방안을 제시하며 충남의 지속가능한 미래 전략을 촉구했다.

이날 두 의원의 발언은 각각 에너지 정책과 관광 정책이라는 서로 다른 분야를 다뤘지만, 수도권 중심 구조 속에서 충남의 권익을 지키고 지역의 자생적 성장 동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공통된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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