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앙카라 당구월드컵'에서 조명우보다 먼저 쩐뀌엣찌엔(베트남·4승)이 도전했으나 멕스에게 결승에서 패해 기록 달성에 실패했고, 조명우가 이번에 야스퍼스를 1점 차로 꺾고 우승하며 아시아 최초 5승에 성공, 3쿠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조명우는 2023년 5월 호찌민 당구월드컵에서 두 번째 결승에 올라갔으나 블롬달에게 44:50(33이닝)으로 패하면서 준우승에 그쳤고, 그해 11월에 서울 당구월드컵에서 치른 세 번째 결승전은 멕스에게 43:50(21이닝)으로 패했다.
당구월드컵 2승 달성 뒤 세계선수권에서 3년 연속 4강 진출을 기록한 조명우는 광주 당구월드컵 결승에서 자네티를 25이닝 만에 50:30으로 누르며 통산 3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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