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 남쪽 외곽을 공습한 것을 비판하며 이스라엘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중요한 상황에서 이스라엘이 레바논을 공습함으로써 체결을 목전에 둔 종전 합의가 차질을 빚어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대통령은 "상황이 흔들렸다.그것(이스라엘의 레바논 공습)이 서명을 몇 시간 지연시켰다"며 "지금쯤 서명할 예정이었는데 지금부터 몇 시간 뒤로 조정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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