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상황 변수되나…'생일에 서명 예고' 트럼프 "모두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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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상황 변수되나…'생일에 서명 예고' 트럼프 "모두 자제를"

자신의 80세 생일인 14일(현지시간)에 이란과의 합의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전날 공언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이스라엘의 베이루트 인근 공격을 비판하면서 모든 당사자의 자제를 촉구하는 등 합의에 미칠 악영향 차단에 나섰다.

이란이 이스라엘의 레바논 공격에 반발하면서 '다 된 밥'처럼 보였던 미-이란 합의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제기되자 트럼프 대통령이 바빠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레바논을 포함해 이 지역에 평화를 가져올 합의에 매우 가까워져 있다"고 거듭 강조하며 "모든 당사자는 자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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