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말릴란드 대통령, '유일 수교국' 이스라엘 첫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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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릴란드 대통령, '유일 수교국' 이스라엘 첫 국빈방문

소말리아에서 35년 전 독립을 선언했지만 미승인 국가로 남아있는 소말릴란드 대통령이 지난해 말 자국을 처음으로 국가로 승인한 이스라엘을 국빈 방문했다.

압둘라히 대통령은 이번 방문에 대해 "소말릴란드 대통령이 다른 나라를 처음으로 국빈 방문한 것"이라며 "소말릴란드는 지난 35년간 각국 지도자들에게 우리를 바라봐 달라고 요청했지만, 오직 이스라엘만이 우리를 바라보고 인정했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소말리아는 소말릴란드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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