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46만을 보유하고 있는 축구 콘텐츠 매체 '시크풋볼'은 14일 "푸틴의 러시아 월드컵을 소개하겠다"며 2018년 대회 때 러시아 정부가 시행했던 정책을 소개했다.
매체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 정부는 2018 월드컵 당시 ▲티켓을 소지한 전세계 축구팬에 대한 전면 무비자 ▲11개 개최도시를 이동하는 열차 전면 무료 ▲버스와 지하철 등 개최도시 내 교통수단 전면 무료 ▲암표 근절 ▲각종 행정절차 간소화 ▲숙박 업소의 인종차별 금지 및 위반 경우 엄중 처벌 등을 시행했다.
지금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악명 높이고 있는 러시아도 월드컵을 개최한 뒤엔 전세계 팬들을 위해 통큰 조치를 취했는데 미국은 지구촌 축구 관계자들과 팬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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