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잠실 시위 관련 "사적 검문·업무방해엔 엄정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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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잠실 시위 관련 "사적 검문·업무방해엔 엄정 대처"

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잠실에 운집한 시민들의 시위와 관련해 "사적 검문 및 위력을 동원한 업무방해 행위는 엄정 대처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유럽 순방 중 화상으로 주재한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민정수석실로부터 국민참정권 침해와 관련해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구성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보고를 들은 뒤 이같이 말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경제성장수석실로부터 금융시장 상황과 상장기업 부실화 현황 등을 보고받은 뒤 "제도적인 보완 장치를 마련해 털어낼 부분은 털어내서 주식시장을 건전화하고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게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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