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 본질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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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참정권침해 문제제기 다 수용…부정선거론, 본질왜곡"

그러면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에 대해서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규정하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는 뜻을 분명히했다.

이어 "참정권 침해에 대한 우리 국민의 정당한 문제 제기를 다 인정하고 수용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그런데 그건 그거고, 이를 악용해서 터무니없는 음모론으로 선동하는 세력들이 또 고개를 들고 있다"며 "선거결과 조작 등을 운운하며 부정선거론을 퍼뜨리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왜곡하고 국민의 귀한 목소리를 모욕하는 반사회적 행태"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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