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14일(현지 시각) 이탈리아 로마 성 밖 바오로 대성당에서 열린 '평화와 연대를 위한 특별미사'에 참석해 "남북 간 우발적 충돌을 방지하고 군사적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평화로 이어지고, 세계의 연대가 다시 한반도의 평화를 굳건하게 만드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며 "오늘 함께 봉헌하는 우리의 기도 역시 온 세상의 평화와 연대를 위한 한 알의 복된 밀알이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유 추기경은 남북이 더불어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기도하고 있다고 전하면서 평화로운 세상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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