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권 침해 본질 찾아 '제3지대' 구축하는 MZ세대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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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권 침해 본질 찾아 '제3지대' 구축하는 MZ세대 (종합)

'정치성향없는 참정권 수호'를 내건 오픈채팅방들이 생겨나고, 선관위 관련 논란 보도를 주제별로 정리한 민간 아카이브 사이트 '참정권지킴위원회'도 출범했다.

지난 8일 대학 커뮤니티 에브리타임에 글을 남긴 서강대 재학생은 "참정권 수호로 시작했던 집회가 부정선거, 윤어게인 구호로 뒤덮였다"며 "참가자들이 과연 동일한 목표를 공유하는지조차 의문"이라고 토로했다.

박종희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투표권이 침해당해 문제를 제기했더니 그동안 갈등을 조장해온 기성세대가 개입해 정치적으로 활용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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