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곽혈수 "나를 성폭행한 택시기사, 7년 구형…너무 행복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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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곽혈수 "나를 성폭행한 택시기사, 7년 구형…너무 행복한 날"

20만 구독자인 유튜버 곽혈수(본명 정현수)를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에게 징역 7년이 구형된 가운데, 곽혈수가 “완벽한 저의 승리”라며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계속 거짓말하고 계속 피해자인 나를 비난하고, 자신의 죄를 사과하고 뉘우치는 행동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판사에게 예쁨받을 수가 없다”며 “가해자는 같은 종류의 전과가 있음에도 재판 내내 죄를 인정하지 않았다 또한 곽현수는 해당 사건이 알려진 뒤 받은 2차 피해도 언급했다.그는 ”왜 제가 가해자보다 더 비난받아야 했나.

정씨는 2024년 5월 22일 새벽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역 인근에서 술에 취한 곽혈수를 승객으로 택시에 태운 뒤, 뒷좌석으로 넘어가 심신상실 및 항거불능 상태인 곽혈수를 간음하고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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